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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올스타 최다 5명 선정!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결과 총정리

by 1200moneybags 2026.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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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O홈페이지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결과가 발표되면서 KIA 타이거즈가 나눔 올스타 최다 베스트12 배출 구단으로 이름을 올렸다. KIA는 선발투수 아담 올러를 비롯해 정해영, 성영탁, 김도영, 박재현까지 총 5명이 베스트12에 선정되며 올 시즌 강력한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마운드 부문 3개 자리를 독식하며 팬들과 선수단 모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발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월 24일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팬투표 및 선수단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나눔 올스타(KIA·LG·한화·NC·키움)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가장 많은 5명의 베스트12를 배출했다.

KIA 타이거즈 베스트12 선정 선수

  • 선발투수 : 아담 올러
  • 중간투수 : 정해영
  • 마무리투수 : 성영탁
  • 3루수 : 김도영
  • 외야수 : 박재현

KIA는 특히 선발·중간·마무리 투수 부문을 모두 차지하며 마운드 강세를 과시했다.

 

아담 올러, 선수단 압도적 지지

아담 올러는 팬투표에서는 2위를 기록했지만 선수단 투표에서 150표를 획득하며 LG 송승기를 제치고 최종 선발투수 부문 1위에 올랐다.

올러는 지난해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로 선정됐지만 어깨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베스트12 자격으로 생애 첫 올스타 무대를 밟게 됐다.

 

정해영·성영탁, 불펜 부문 동반 선정

정해영은 과거 마무리 투수 부문 올스타 경험이 있지만 이번에는 중간투수 부문에서 베스트12에 선정됐다.

올 시즌 KIA의 마무리를 맡고 있는 성영탁 역시 팬투표와 선수단 투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생애 첫 베스트12 영광을 안았다.

두 선수는 팬과 선수단 모두에게 최고의 불펜 자원으로 인정받았다.

 

김도영, 압도적 득표로 3년 연속 베스트12

KIA의 간판스타 김도영은 다시 한번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김도영은 팬투표에서 213만217표를 획득했고 선수단 투표에서도 전체 394표 가운데 275표를 받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3년 연속 베스트12 선정이라는 기록도 함께 달성했다.

올 시즌 역시 KIA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스타임을 입증하고 있다.

 

박재현, 데뷔 2년 만에 첫 올스타

올 시즌 KIA의 새로운 활력소로 평가받는 박재현은 외야수 부문에서 극적으로 베스트12에 선정됐다.

한화 페라자와 치열한 경쟁 끝에 총점 32.67점을 기록하며 32.06점의 페라자를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두 선수의 점수 차는 0.61점에 불과했다.

데뷔 2년 차 만에 올스타 무대를 밟게 된 박재현은 올 시즌 최고의 성장 스토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최형우·박찬호도 올스타 무대

과거 KIA 소속으로 활약했던 선수들의 이름도 눈길을 끌었다.

박찬호는 현재 두산 소속으로 3년 연속 베스트12에 선정됐다.

최형우 역시 삼성 라이온즈 지명타자로 선정되며 통산 9번째 올스타 무대를 밟게 됐다.

특히 최형우는 선수단 투표에서 278표를 획득하며 역대 선수단 투표 최다 득표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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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올스타전, 잠실야구장 마지막 무대

2026 KBO 올스타전은 7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은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다.

잠실야구장이 올 시즌 종료 후 역사 속으로 사라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한국 프로야구의 상징이었던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

 

마무리

2026 KBO 올스타전 팬투표 결과는 KIA 타이거즈의 강세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아담 올러, 정해영, 성영탁, 김도영, 박재현 등 5명의 베스트12 선정은 올 시즌 KIA가 보여준 경쟁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다.

여기에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올스타전이라는 역사적 의미까지 더해지면서 2026 KBO 올스타전은 팬들에게 특별한 야구 축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