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츠 24시간 주문 서비스, 정말 시작됐을까?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쿠팡이츠가 24시간 주문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24시간 주문이 가능하며, 2026년 6월부터 전국 주요 지역으로 순차 확대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쿠팡이츠 24시간 주문, 사실입니다
쿠팡이츠 공식 파트너 공지에 따르면
운영 시간을 시간 제한 없이 24시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별 순차 적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매장이 자동으로 24시간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장님이 영업시간을 직접 설정해야 하며 운영 여부는 매장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1차 적용 지역
2026년 5월 19일부터 적용
- 서울
- 경기(일부 지역 제외)
- 인천
- 부산(영도 제외)
- 대구
- 광주
- 대전
- 울산(울주군 제외)
에서 24시간 운영이 시작됐습니다.
2차 확대 지역
쿠팡이츠 공식 공지에 따르면
2026년 6월 24일부터
추가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대상 지역은
- 강원도(일부 제외)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라북도
- 전라남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제주도
- 세종특별자치시
등입니다.
새벽 3시~6시 공백이 사라진다
기존에는 대부분 배달앱이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 자체 배달 운영이 제한되었습니다.
쿠팡이츠는 이 시간을 공략하여
24시간 배달 체계를 구축하고 심야 주문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편의점도 24시간 배달 확대
CU와 GS25 등 편의점도 쿠팡이츠와 협력하여
심야 시간에도
- 도시락
- 음료
- 과자
- 아이스크림
- 생필품
등을 주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무료배달 정책도 확대
쿠팡이츠는 기존 와우회원 중심 무료배달에서
일반 이용자 대상 무료배달 확대 전략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달앱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용자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배달앱 시장 경쟁도 치열
현재 배달 시장은
쿠팡이츠
- 24시간 주문 확대
- 무료배달 확대
- 편의점 연계 강화
배달의민족
- 장보기 서비스 강화
- 심야 서비스 확대 대응
공공배달앱
- 낮은 수수료
- 지역 기반 서비스 확대
등으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알아야 할 점
24시간 주문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해서
모든 음식점과 매장이 24시간 영업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문 가능 여부는
- 매장 영업시간
- 라이더 운영 상황
- 지역 서비스 적용 여부
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망
업계에서는
24시간 주문 서비스와 무료배달 확대가
심야 소비시장 성장과 퀵커머스 경쟁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편의점과 동네마트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배송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
"쿠팡이츠 24시간 주문 가능"이라는 내용은 사실입니다.
다만
- 일부 지역은 이미 운영 중이며
- 2026년 6월 24일부터 전국 주요 지역으로 순차 확대되고,
- 실제 주문 가능 여부는 매장별 영업시간 설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심야 배달과 무료배달 확대가 배달앱 시장의 새로운 경쟁 포인트가 되면서 소비자 선택권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