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식·문가영, 2027년 최고의 기대작 ‘고래별’ 주인공 확정
2026년 6월 19일 공개된 소식에 따르면 tvN이 2027년 방영 예정인 대작 드라마 **‘고래별’**의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
특히 배우 최우식과 문가영이 주연으로 나서며 방송가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래별’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일제강점기인 1926년 경성을 배경으로 독립운동과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원작은 한국형 로맨스와 역사 서사를 결합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드라마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꾸준히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드라마 고래별 줄거리
‘고래별’은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우연히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청춘은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사랑과 조국이라는 두 가지 운명을 마주하게 된다.
작품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독립운동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청춘들의 희생과 성장, 그리고 신념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려는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더해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식, 독립운동가 강의현 역 맡아
최우식은 극 중 독립운동가 강의현 역을 맡았다.
강의현은 친일파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인물이다.
그는 작전 수행 중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허수아에게 특별한 감정을 품게 되며, 점차 사랑과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 최우식이 이번 작품에서는 강인하면서도 순애보적인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인다.

문가영, 허수아로 변신
문가영은 선하고 강인한 여성 캐릭터 허수아를 연기한다.
허수아는 친일파 가문의 하녀로 살아가지만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우연한 계기로 강의현을 돕게 되면서 독립운동의 세계와 마주하고 자신의 삶 또한 크게 변화하게 된다.
특히 강의현과 송해수 사이에서 복잡한 감정을 경험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한다.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문가영의 새로운 대표작 탄생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허남준·유재명·강한나 등 초호화 캐스팅
‘고래별’은 주연뿐 아니라 조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허남준 – 송해수 역
독립운동가 송해수는 연해주 참변으로 가족을 잃고 독립운동에 모든 것을 바친 인물이다.
허수아와 운명적으로 얽히며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유재명 – 강근형 역
유재명은 강의현의 아버지이자 친일파인 강근형을 맡았다.
일본과 손잡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인물로 극의 핵심 갈등을 담당한다.
강한나 – 한연경 역
독립운동 과정에서 가족을 잃고도 끝까지 신념을 지키는 강인한 여성 독립운동가다.
김여진 – 황순임 역
독립운동가들의 아지트 역할을 하는 카페 ‘고래별’의 주인으로 등장한다.
공승연 특별출연
친일파 집안의 딸 여윤화 역으로 특별출연하며 작품에 힘을 보탠다.
원작 웹툰 팬들이 기대하는 이유
원작 웹툰 ‘고래별’은 공개 당시부터 뛰어난 작화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호평받았다.
- 섬세한 감정선
- 역사적 배경과 로맨스의 조화
- 강렬한 캐릭터 서사
- 영화 같은 연출
- 높은 완성도의 결말
이번 드라마 역시 원작의 감성을 얼마나 충실하게 구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허진호 감독 합류, 작품성 기대
이번 작품에는 영화계 거장 허진호 감독이 참여한다.
허진호 감독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통해 한국 멜로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인물이다.
여기에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감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 tvN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이유
‘고래별’은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다.
- 일제강점기 시대극
- 독립운동 서사
- 청춘 성장 스토리
- 멜로 감성
- 초호화 캐스팅
- 인기 웹툰 원작
이라는 요소가 결합된 대형 프로젝트다.
최근 K-드라마 시장에서 역사와 로맨스를 결합한 작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해외 팬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마무리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은 최우식과 문가영의 만남만으로도 충분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독립운동이라는 역사적 배경, 원작 웹툰의 탄탄한 서사, 허진호 감독의 감성 연출까지 더해지면서 2027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상실과 혼란의 시대 속에서 사랑과 신념을 지켜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