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불후의 명곡’이 경복궁을 무대로 특별한 음악 축제를 선보였습니다.
10월 24일 방송된 777회는 ‘2026 궁중문화축전-궁, 예술을 깨우다’ 특집 1부로 꾸며졌습니다. 이번 방송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된 공연을 방송으로 선보인 것으로, 국악부터 트로트, 발라드, 록, K팝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박지현의 무대가 관심을 모았고, MC 이찬원 역시 한복을 활용한 의상으로 경복궁 무대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불후의 명곡 경복궁 특집, 어떤 방송인가
이번 특집의 주제는 **‘궁, 예술을 깨우다’**입니다.
경복궁이라는 역사적 공간에 전통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을 결합해 세대와 장르를 넘어서는 공연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국악을 비롯해 트로트, 발라드, 록, 크로스오버, K팝 등 서로 다른 음악 장르가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이어졌습니다.
이번 특집은 한 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10월 24일과 31일, 2주에 걸쳐 방송됩니다.
따라서 24일 방송에서 모든 출연진의 무대가 공개된 것은 아니며, 31일 방송에서도 다른 무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가인 무대, 경복궁에서 만난 국악과 트로트

송가인은 이번 경복궁 특집에서 자신의 대표적인 색깔을 살린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공개된 선곡에 따르면 송가인은 **‘가인이어라’, ‘아사달’, ‘엄마 아리랑’**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 국악을 공부한 송가인에게 경복궁이라는 장소는 트로트와 국악적 색채를 함께 보여주기에 어울리는 무대였습니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단순히 유명 가수가 경복궁에서 공연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전통적인 공간과 국악적 요소를 현대적인 대중음악과 결합하면서 K-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한 무대에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송가인의 무대 역시 이러한 특집의 방향성과 잘 맞는 무대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박지현 무대는 어떤 곡을 불렀나
트로트 가수 박지현도 이번 특집에 출연했습니다.
박지현은 **‘녹아버려요’와 ‘무(無)’**를 선곡해 경복궁 무대에 올랐습니다. 두 곡을 통해 트로트 특유의 흥과 감성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일반적인 스튜디오 음악 프로그램과 달리 경복궁이라는 야외 공간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박지현의 무대 역시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경연이나 리메이크를 선보이는 것과 달리 이번 특집은 궁궐이라는 공간 자체를 공연의 일부로 활용한 음악 축제에 가까운 구성이었습니다.

이찬원도 MC로 경복궁 무대에 등장
이번 방송에서는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이 MC를 맡았습니다.
특히 이찬원은 경복궁과 세종대왕의 인연을 설명하는 등 특집의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방송에서 MC와 출연진들은 한복을 무대 의상에 접목해 경복궁이라는 장소와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연결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특집은 단순한 음악 예능을 넘어 전통문화와 대중음악을 함께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송가인·박지현 외 출연진은?
이번 특집에는 상당히 많은 가수와 아티스트가 참여했습니다.
구분출연진
| 국악 | 김영임 |
| 트로트 | 송가인, 박지현 |
| 발라드·보컬 | 린, 이승기, 허용별 |
| 록 | 김창완밴드 |
| 크로스오버 | 라포엠 |
| K팝 | 비투비, NMIXX, BOYNEXTDOOR, xikers |
| 퍼포먼스 | 허니제이 |
전체 라인업은 국악부터 K팝까지 폭넓게 구성됐습니다.
특히 김영임과 라포엠의 협업 무대도 이번 특집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두 팀은 국악과 성악을 결합해 **‘아리랑’과 ‘손에 손잡고’**를 선보였습니다. 전통음악과 클래식 보컬이 만나는 협업이라는 점에서 이번 특집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
경복궁에서 펼쳐진 K-문화 무대
이번 ‘불후의 명곡’ 특집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경복궁과 K-POP·트로트의 결합입니다.
경복궁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 가운데 하나이고, 이번 공연에서는 이곳을 배경으로 전통음악뿐 아니라 트로트와 K팝까지 함께 선보였습니다.
송가인과 박지현 같은 트로트 가수부터 NMIXX, BOYNEXTDOOR, xikers 등 K팝 아티스트까지 참여하면서 세대와 장르를 연결하는 구성이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해외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방송에 담기면서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중음악을 함께 소개하는 무대라는 의미도 더해졌습니다.
10월 31일에도 이어지는 경복궁 특집
이번 방송을 보고 출연진과 무대 정보를 찾는 시청자라면 10월 31일 방송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026 궁중문화축전-궁, 예술을 깨우다’ 특집은 10월 24일과 31일 2주에 걸쳐 방송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송가인과 박지현의 무대뿐 아니라 이번 특집에 참여한 다른 가수들의 공연도 2부 방송에서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 다시보기
[777회] 불후의 명곡 - KBS
[2026 궁중문화축전 - 궁, 예술을 깨우다 1부] 허니제이 - 아사달로부터+왈패 Drill / xikers(싸이커스) - Okay / 비투비(서은광&이민혁) - Icy&Spicy + Feel Alive, 그리워하다 / 박지현 - 녹아버려요, 무(無)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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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방송 정보
항목내용
| 프로그램 | KBS2 불후의 명곡 |
| 방송 회차 | 777회 |
| 특집 | 2026 궁중문화축전 |
| 부제 | 궁, 예술을 깨우다 |
| 방송일 | 2026년 10월 24일 |
| 장소 | 경복궁 흥례문 광장 |
| 주요 출연진 | 송가인, 박지현, 김영임, 라포엠 등 |
| MC |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 |
| 방송 시간 | 토요일 오후 6시 5분 |
| 특집 방송 | 10월 24일·31일 |
이번 ‘불후의 명곡’ 경복궁 특집은 역사적인 공간인 경복궁에 국악과 트로트, K팝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기존 음악 예능과 차별화된 무대였습니다.
특히 송가인의 ‘가인이어라·아사달·엄마 아리랑’, 박지현의 ‘녹아버려요·무(無)’ 등 트로트 무대와 김영임·라포엠의 협업까지 더해지면서 다양한 세대의 시청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을 보여줬습니다.
10월 24일 1부에 이어 10월 31일 2부에서는 또 어떤 무대가 공개될지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