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 googlef8e19721d849beff.html 부모님 다쳤을 때 꼭 알아야 할 돌봄SOS 서비스 총정리 (2026년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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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다쳤을 때 꼭 알아야 할 돌봄SOS 서비스 총정리 (2026년 최신)

by 1200moneybags 2026.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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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등급 받기 전, 긴급하게 필요한 무료 요양보호사 지원

갑작스럽게 부모님이 넘어지셨거나 수술 후 퇴원하셨는데,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기 전이라 막막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부모님의 긴급한 돌봄이 필요할 때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오늘은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에도 이용 가능한 서울시 돌봄SOS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2025년부터 확대 시행 중인 이 서비스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라면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돌봄SOS 서비스란?

돌봄SOS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긴급 돌봄 지원 서비스입니다.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또는 수발자의 부재 등으로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돌봄SOS의 핵심 특징

  • 즉각적인 대응: 시급한 경우 72시간 이내 방문
  • 맞춤형 서비스: 10대 돌봄서비스 중 필요한 것만 선택
  • 무료 지원: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전액 지원
  • 장기요양등급 불필요: 등급 판정 전에도 이용 가능

 

이용 대상 및 자격 기준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음 대상자가 이용 가능합니다.

  • 50세 이상 중장년층
  • 어르신
  • 장애인 (6세 이상)

4가지 자격 기준 (모두 충족 필요)

돌봄SOS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1. 최근 1~3개월 이내 돌봄이 필요한 변화사항 발생
    • 예: 낙상 사고, 수술 후 퇴원, 갑작스러운 질병 등
  2.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 예: 식사 준비, 청소, 외출 등이 혼자 힘들 때
  3. 수발할 가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 예: 직장 근무로 낮 시간대 돌봄 불가능, 가족이 멀리 거주
  4.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위급상황 발생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 예: 장기요양등급 대기 중, 기존 서비스 제공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6년 기준)

소득 기준별 비용 부담

돌봄SOS는 소득 수준에 따라 비용 부담이 달라집니다.

구분 대상 비용 부담

전액 무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0원 (연간 180만원 한도 내)
본인 부담 기준 중위소득 100% 초과 100% 본인 부담

중요: 다른 공적 돌봄서비스 이용자는 비용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기준 (참고)

  • 1인 가구: 약 224만원
  • 2인 가구: 약 372만원
  • 3인 가구: 약 476만원
  • 4인 가구: 약 578만원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돌봄SOS는 크게 5대 수가 서비스5대 비수가 서비스로 구성됩니다.

5대 돌봄서비스 (수가 서비스)

이 서비스들은 실제 비용이 책정되어 있으며, 소득 기준에 따라 무료 또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일시재가 서비스

가정에 요양보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제공 내용: 가사활동, 신체활동, 일상생활 지원
  • 이용 시간: 필요에 따라 조정 가능
  • 비용: 시간당 약 15,000~16,300원

실제 사례: "어머니가 골절 수술 후 퇴원하셨는데, 장기요양등급 판정이 나올 때까지 한 달간 매일 2시간씩 요양보호사분이 와서 식사 준비, 씻기기, 약 챙기기를 도와주셨어요."

2. 단기시설 서비스

집에서 돌봄이 어려운 경우, 일정 기간 시설에 입소하여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 이용 기간: 최대 14일
  • 제공 내용: 숙식,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 적합한 경우: 수발자의 긴급 출장, 입원 등으로 일시적 돌봄이 불가능할 때

3. 동행지원 서비스

혼자 외부 활동이 어려운 경우, 서비스 제공인력이 동행하여 필수 활동을 지원합니다.

  • 지원 활동: 병원 진료, 관공서 방문, 은행 업무, 장보기 등
  • 비용: 1시간 기준 약 16,300원 (교통비 연간 15만원 한도 지원)

실제 활용 팁: "아버지 정형외과 진료 예약이 있는데 혼자 가시기 힘들 때, 집에서 병원까지 왕복 동행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주거편의 서비스

가정 내 간단한 수리와 거주 환경 개선을 지원합니다.

  • 수리·보수: 형광등, 수도꼭지, 방충망, 문손잡이 교체
  • 안전 설비: 안전손잡이, 욕실매트, 가스타이머 설치
  • 청소·방역: 집안 청소, 해충·곰팡이 제거
  • 세탁: 가정 내 세탁 불가능한 침구류 세탁
  • 비용: 1시간 기준 약 15,800원

5. 식사배달 서비스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경우,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해 식사를 배달합니다.

  • 제공 내용: 영양 도시락 배달
  • 비용: 1식당 약 9,400원
  • 이용 한도: 연간 최대 30식

5대 중장기 돌봄 연계 서비스 (비수가 서비스)

이 서비스들은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되며, 장기적인 돌봄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1. 안부확인 연계: 정기적인 안부 확인 서비스 연결
  2. 건강지원 연계: 방문건강관리, 재활치료 등 보건소 서비스 연결
  3. 돌봄제도 연계: 장기요양보험, 노인맞춤돌봄 등 공적 서비스 신청 지원
  4. 사례관리 연계: 복잡한 돌봄 욕구에 대한 통합적 관리
  5. 긴급지원 연계: 긴급복지지원 등 위기 상황 대응

 

2025년 확대된 신규 서비스 (주목!)

서울시는 2025년 2월 공모를 통해 16개 자치구에서 특화 돌봄SOS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문 재활 관련 서비스 (14개 자치구)

  • 대상 자치구: 은평구, 강동구, 금천구 등 14곳
  • 제공 내용: 수술 후 퇴원 환자, 질환·장애로 재활이 필요한 시민 대상 방문 재활치료 및 운동처방
  • 특징: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에도 재활 서비스 이용 가능

복지 용구 대여 서비스 (4개 자치구)

  • 대상 자치구: 강서구, 관악구 등 4곳
  • 제공 품목: 수동 휠체어, 전동침대 등
  • 대상: 장기요양등급 판정 전이거나 등급이 없어 복지 용구 대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시민

환자 맞춤식 배달 서비스

  • 제공 내용: 질환별 특화 식단 배달
  • 대상: 일반 도시락으로 영양 관리가 어려운 환자

 

신청 방법 및 절차

신청 방법 (3가지)

  1. 동주민센터 방문: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 직접 방문
  2. 전화 신청: 동주민센터 또는 다산콜센터 120 전화
  3. 온라인 신청: 서울복지포털 (wis.seoul.go.kr)

서비스 제공 절차

돌봄SOS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1단계: 신청 접수 (당일)

  • 이용자 확인 및 시급성 판단
  • 긴급한 경우 즉시 대응 시작

2단계: 현장 방문 (접수 후 7일 이내, 시급 시 72시간 이내)

  • 돌봄매니저가 가정 방문
  • 욕구 및 상황 상세 파악
  • 건강 면접 조사 진행

3단계: 돌봄계획 수립 (접수 후 14일 이내, 시급 시 7일 이내)

  •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
  • 서비스 제공기관에 의뢰

4단계: 서비스 제공

  • 협약된 제공기관을 통해 서비스 실시
  • 장기요양기관, 재가노인복지센터, 사회적경제조직 등 참여

5단계: 모니터링

  • 이용자 건강 상태 점검
  • 예방적 돌봄 안내
  • 필요 시 다른 복지서비스 연계

6단계: 사례 종결

  • 서비스 결과 보고 및 비용 정산
  • 이용자 만족도 조사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장기요양등급이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

장기요양등급 판정이 나오면 돌봄SOS 서비스는 종료되고, 장기요양보험 서비스로 전환됩니다. 돌봄매니저가 원활한 전환을 도와드립니다.

Q2. 서울 외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이용 가능한가요?

돌봄SOS는 서울시 사업이므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서울시인 경우에만 이용 가능합니다. 다른 지역은 해당 지자체의 유사 서비스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Q3. 연간 이용 한도 180만원이 넘으면 어떻게 되나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경우 연간 180만원 한도 내에서 무료 지원되며,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Q4. 서비스 신청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접수 후 7일 이내 방문 상담이 이루어지며, 시급한 경우 72시간 이내에 대응합니다. 긴급 상황임을 반드시 전달해주세요.

Q5. 이미 다른 돌봄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추가로 신청 가능한가요?

공적 돌봄서비스 미이용자 또는 서비스 이용 중 위급상황 발생으로 돌봄 공백이 생긴 경우에 한해 이용 가능합니다. 단, 다른 공적 서비스 이용자는 비용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2026년 통합돌봄 제도와의 연계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제도와 돌봄SOS는 어떻게 연계될까요?

통합돌봄은 나이가 들거나 장애,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 치료, 요양, 돌봄을 한 번에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돌봄SOS는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에 특화되어 있어, 통합돌봄 신청 전후 돌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돌봄SOS 이용 중이신 분들도 통합돌봄이 시작되면 더 포괄적인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으니, 돌봄매니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실천 가이드: 지금 바로 준비하세요

부모님이 건강하실 때 미리 준비하기

  1. 동주민센터 연락처 저장: 평소 관할 동주민센터 번호를 핸드폰에 저장해두세요.
  2. 다산콜센터 120 기억: 긴급 상황에는 120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3. 부모님 소득 확인: 중위소득 100% 기준에 해당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4. 가족 회의: 형제자매와 긴급 상황 시 역할 분담을 미리 논의하세요.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행동 체크리스트

  1. 동주민센터 또는 120에 전화하여 돌봄SOS 신청
  2. 시급한 상황임을 강조하여 72시간 내 방문 요청
  3. 부모님의 정확한 상태와 필요한 서비스 설명 준비
  4. 소득 증빙 서류 준비 (건강보험료 납부 확인서 등)
  5. 동시에 장기요양등급 신청도 진행 (국민건강보험공단)

문의 및 신청 안내

주요 연락처

  • 다산콜센터: 02-120 (24시간 상담 가능)
  • 안심돌봄120 직통번호: 1668-0120
  • 관할 동주민센터: 주소지별로 상이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 서울복지포털: https://wis.seoul.go.kr

https://wis.seoul.go.kr

 

서울복지포털

 

wis.seoul.go.kr

 

온라인 신청

서울복지포털 접속 → 복지서비스 신청 → 돌봄 SOS 상담신청 메뉴 이용

필요 서류

  • 돌봄SOS 서비스 이용 신청서 (동주민센터에서 작성)
  • 소득 확인 서류 (중위소득 100% 이하 무료 지원 대상자의 경우)

 

마치며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기다리는 동안, 또는 일시적인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돌봄SOS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것입니다.

특히 2025년부터 확대된 방문 재활 서비스와 복지 용구 대여 서비스는 더욱 세심한 돌봄을 가능하게 합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라면 연간 180만원까지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관할 동주민센터 번호를 저장하고, 가족과 이 정보를 공유해보세요. 긴급한 순간, 이 정보가 부모님과 가족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