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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 경기 결과, 베냉전 3-0 1골 2도움

by 1200moneybags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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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마지막 경기에서 베냉을 3-0으로 꺾으며 21년 넘는 대표팀 생활을 마무리했다.
메시는 이날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의 세 골에 모두 관여했고 A매치 208경기 126골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2022 월드컵 우승과 두 차례 코파 아메리카 우승 등을 이끈 메시의 자리를 이제 니코 파스와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등 젊은 선수들이 이어갈 전망이다.

 

메시의 마지막 아르헨티나 경기, 베냉전에서 끝났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마지막 경기를 앞둔 메시”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제는 정말 과거형이 됐습니다.

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치렀습니다.

상대는 베냉.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3-0 승리로 끝났고, 메시에게는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마지막 무대가 됐습니다.

메시는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고 1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도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한 셈입니다.

 

1. 베냉전 결과는 아르헨티나 3-0 승리

아르헨티나는 10월 6일 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베냉과 친선경기를 치렀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10월 7일 새벽에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경기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후반 3분 메시가 올린 코너킥을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하면서 아르헨티나가 먼저 앞서갔습니다.

메시의 첫 번째 도움이었습니다.

 

2. 니코 파스의 골도 메시가 만들었다

두 번째 골에도 메시가 관여했습니다.

후반 16분 메시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니코 파스에게 패스를 연결했습니다.

파스는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로써 메시에게 두 번째 도움이 기록됐습니다.

특히 니코 파스는 아르헨티나의 차세대 공격 자원 가운데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대표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메시가 젊은 세대의 골을 도왔다는 점도 상징적으로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3. 마지막 골은 메시 자신의 발로

그리고 후반 26분에는 메시가 직접 골을 넣었습니다.

아르헨티나에 페널티킥 기회가 주어졌고 키커로 메시가 나섰습니다.

오른발 슈팅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대표팀 마지막 경기에서 기록한 마지막 골이자 자신의 A매치 통산 126번째 골이었습니다.

결국 경기는 3-0으로 끝났습니다.

오타멘디의 골에 도움.

니코 파스의 골에 도움.

그리고 직접 페널티킥 득점.

메시가 마지막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세 골에 모두 관여한 셈입니다.

 

4. A매치 208경기 126골

메시의 대표팀 기록도 이번 경기로 최종 숫자가 확정됐습니다.

A매치 208경기 126골.

출전 경기와 득점 모두 아르헨티나 대표팀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2005년 대표팀 데뷔 이후 21년 넘게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2016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패한 뒤 한 차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가 돌아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대표팀 경력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마지막 경기까지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었습니다.

 

5. 메시가 남긴 대표팀 우승 기록

메시의 대표팀 경력을 이야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주요 국제대회 우승입니다.

그동안 아르헨티나는 메시와 함께 여러 차례 중요한 결승을 경험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우승을 남겼습니다.

대회결과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
2022 피날리시마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은 메시의 대표팀 경력에서 가장 큰 장면으로 꼽힙니다.

아르헨티나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월드컵 우승을 메시가 주장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6. 2026 월드컵 결승까지 뛰었던 메시

메시의 마지막 대표팀 대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됐습니다.

아르헨티나는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습니다.

그 이후 메시가 대표팀 은퇴를 공식화하면서 베냉전이 사실상의 고별 무대로 준비됐습니다.

FIFA 역시 메시가 베냉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아르헨티나 대표팀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사전에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경기는 예고된 대로 진행됐습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PA

7. 8만5천여 관중이 지켜본 마지막 무대

이날 모누멘탈 스타디움은 메시의 마지막 경기를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8만5천 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특히 경기 중 메시의 등번호인 10번을 기념하는 순간도 마련됐습니다.

팬들과 선수들은 메시에게 박수와 함성을 보냈습니다.

경기 종료 후에는 동료 선수뿐 아니라 베냉 선수들도 메시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리고 경기장 위에서는 메시의 얼굴과 등번호 10번을 형상화한 드론쇼가 펼쳐졌습니다.

 

8. 마지막까지 메시다운 경기

이번 경기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기록 자체보다 경기 방식이었습니다.

39세의 메시가 단순히 마지막 경기에 이름만 올린 것이 아니었습니다.

풀타임을 뛰면서 공격의 중심 역할을 했고 두 차례 도움을 기록한 뒤 직접 골까지 넣었습니다.

특히 두 번째 도움의 대상이 된 니코 파스처럼 앞으로 아르헨티나 공격을 이끌 가능성이 있는 젊은 선수에게 패스를 연결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도 자신이 가장 잘하던 방식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9. 스칼로니 감독과 메시의 긴 인연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과 메시의 인연도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두 사람은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선수로 함께했습니다.

이후 스칼로니가 대표팀 감독을 맡으면서 메시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했습니다.

그 결과 아르헨티나는 2021 코파 아메리카, 2022 월드컵,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했습니다.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가 남긴 것을 쉽게 비교할 수 없는 것이라고 평가하며, 경기장에서 메시가 주는 감정 역시 특별했다고 돌아봤습니다.

 

10. 이제 아르헨티나는 메시 없는 시대를 준비한다

이제 가장 큰 질문은 하나입니다.

메시가 빠진 아르헨티나는 어떤 팀이 될까?

이미 새로운 선수들이 기회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니코 파스와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같은 젊은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메시가 빠진 이후 치른 경기에서도 아르헨티나는 좋은 결과를 냈습니다.

대표팀은 볼리비아를 4-0, 부르키나파소를 7-0으로 꺾었습니다.

물론 친선경기 결과만으로 메시의 공백을 완전히 메웠다고 평가하기는 이릅니다.

하지만 세대교체를 준비할 수 있는 선수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변화입니다.

 

11. 앞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볼 것

메시가 떠났다고 해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경쟁력이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주축 선수들이 여전히 남아 있고 젊은 선수들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다음 부분을 지켜볼 만합니다.

체크리스트

  • □ 메시의 10번 역할을 누가 맡을지 — 대표팀 공격의 중심이 바뀌게 됩니다.
  • □ 니코 파스의 성장 — 메시의 뒤를 이을 젊은 공격 자원 중 한 명입니다.
  • □ 프랑코 마스탄투오노의 대표팀 적응 — 새로운 세대의 핵심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 기존 베테랑들의 역할 — 세대교체 과정에서 경험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 스칼로니의 전술 변화 — 메시 중심 전술에서 새로운 방식이 필요합니다.
  • □ 공격진의 득점력 — 메시의 126골을 대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 □ 2028 코파 아메리카 — 메시 없이 치르는 첫 메이저대회가 될 전망입니다.
  • □ 다음 월드컵 세대 구성 — 2030년을 향한 장기적인 팀 구성이 시작됩니다.
  •  

12. 메시 은퇴를 볼 때 생각해볼 부분

① 대표팀 은퇴와 선수 은퇴는 다르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했지만 선수 생활 자체를 끝낸 것은 아닙니다.

현재 인터 마이애미에서 계속 선수로 뛰고 있습니다.

② 마지막 경기 결과만으로 평가할 필요는 없다

3-0 승리와 1골 2도움은 멋진 마무리지만 메시의 대표팀 경력 전체를 한 경기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③ 젊은 선수에게 너무 큰 부담을 줄 필요도 없다

메시의 기록을 다음 세대 선수가 그대로 이어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새로운 선수는 새로운 방식으로 팀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④ 친선경기와 메이저대회는 다르다

베냉전의 좋은 경기력은 의미가 있지만 향후 경쟁력을 판단할 때는 공식 대회에서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⑤ 메시의 대표팀 기록은 상당 기간 남을 가능성이 크다

208경기 126골이라는 숫자는 단순히 한두 대회에서 따라잡을 수 있는 기록이 아닙니다.

 

 

FAQ

Q1.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마지막 경기는 언제였나요?

한국시간 2026년 10월 7일 아르헨티나와 베냉의 친선경기가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Q2. 아르헨티나와 베냉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아르헨티나가 3-0으로 승리했습니다.

Q3. 메시의 마지막 경기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메시는 1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Q4. 메시의 아르헨티나 A매치 최종 기록은?

208경기 126골입니다.

Q5. 메시가 이제 축구 선수로도 은퇴하나요?

이번 은퇴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입니다. 소속팀에서의 선수 생활과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마무리

마지막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승리까지 거뒀다는 점에서 메시의 대표팀 마지막 장면은 상당히 인상적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메시의 진짜 대표팀 유산은 베냉전의 기록 하나가 아닙니다.

2005년부터 이어진 21년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고, 결국 2021 코파 아메리카와 2022 월드컵, 2024 코파 아메리카 등을 들어 올리며 아르헨티나 축구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습니다.

이제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없는 새로운 시대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