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베이커리카페 단속 결과 발표
2026년 7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도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카페를 대상으로 실시한 집중 단속에서 33개 업체, 총 4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단속은 이용객이 많은 대형 베이커리카페의 식품 안전과 공정한 소비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이번 단속은 어떻게 진행됐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 2026년 6월 29일~7월 10일
- 도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카페 210곳
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주요 대상은
- 연면적 100㎡ 이상
- 지역 명소형으로 홍보하는 카페
- 관광지 및 주요 상권 주변 대형 베이커리
등이었습니다.
적발된 위반사항
이번 단속에서 확인된 주요 위반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농산물 원산지 거짓 표시·미표시 | 4건 |
|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 14건 |
| 식품 취급 기준·규격 위반 | 3건 |
| 불법 토지 형질 변경 | 5건 |
| 영업장 변경사항 미신고 | 12건 |
| 총계 | 40건 |
주요 적발 사례
① 중국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표시
A업체는
- 중국산 마늘
- 중국산 밤
을 사용하면서도 소비자에게는 국내산으로 표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원산지는 소비자의 구매 판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정보인 만큼 관련 법령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② 소비기한 지난 식재료 보관
B업체에서는
- 초코시럽
- 요거트
- 양념소스
등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폐기 표시 없이 냉장 보관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③ 불법 주차장 조성
C업체는
산지전용허가 없이 임야를 형질 변경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련 법률은?
원산지 거짓 표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소비자가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할 경우
- 7년 이하 징역
또는 - 1억 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소비기한 지난 식품 보관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을 영업장에 보관하는 행위 역시 관련 법령에 따라 처분 대상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 3년 이하 징역
또는 - 3천만 원 이하 벌금
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 후속 조치
경기도는
이번 단속 결과를 관련 협회와 공유하고
- 자체 교육 강화
- 위생관리 개선
- 재발 방지
등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공정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가 확인하면 좋은 사항
베이커리카페를 이용할 때는 다음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원산지 표시 확인
- 식품 보관 상태
- 위생 관리 수준
-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여부
- 매장 내 원산지 안내문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번 단속은 어디에서 실시됐나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경기도 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카페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Q. 가장 많이 적발된 위반사항은 무엇인가요?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 보관(14건)과 영업장 변경사항 미신고(12건)였습니다.
Q.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나요?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핵심 내용 요약
- 경기도, 대형 베이커리카페 210곳 집중 단속
- 33개 업체, 총 40건 적발
- 중국산 농산물을 국내산으로 표시한 사례 확인
-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보관 사례 다수 적발
- 경기도 "먹거리 안전 위해 지속 단속"
마무리
이번 단속은 단순한 위생 점검을 넘어 소비자의 알 권리와 공정한 식품 유통 질서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특히 원산지 거짓 표시와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 보관은 소비자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만큼, 영업장의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지도·점검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