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방송 6회 만에 전국 시청률 19.5%를 기록하며 20% 돌파를 눈앞에 뒀습니다.
지난 10월 24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9.5%**를 기록했습니다. 5회 17.5%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기존 자체 최고 기록이었던 4회 18.5%도 넘어섰습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3%**까지 올라갔습니다. 전국 평균 시청률과 순간 최고 시청률을 구분하면, ‘닥터X’의 실제 화제성과 상승세를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닥터X 6회 시청률, 얼마나 오른 것일까?
‘닥터X’는 첫 방송부터 꾸준히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회차전국 시청률
| 1회 | 11.4% |
| 2회 | 14.9% |
| 3회 | 15.1% |
| 4회 | 18.5% |
| 5회 | 17.5% |
| 6회 | 19.5% |
첫 방송 당시 11.4%였던 시청률은 6회 만에 19.5%까지 상승했습니다.
5회에서 17.5%로 잠시 주춤했지만 6회에서 다시 2.0%포인트 반등하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롭게 썼습니다.
현재 추세만 놓고 보면 20% 돌파가 가능한 구간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실제로 20%를 넘어설지는 이후 방송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공동 5위
19.5%라는 기록은 단순히 ‘닥터X’ 자체 최고 시청률에 그치지 않습니다.
SBS 역대 금토드라마 최고 시청률 순위에서도 ‘펜트하우스3’와 함께 공동 5위에 해당합니다.
현재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위드라마최고 시청률
| 1위 | 펜트하우스2 | 29.2% |
| 2위 | 김부장 | 23.1% |
| 3위 | 열혈사제 | 22.0% |
| 4위 | 모범택시2 | 21.0% |
| 공동 5위 | 닥터X | 19.5% |
| 공동 5위 | 펜트하우스3 | 19.5% |
따라서 ‘닥터X’가 앞으로 20%를 넘어선다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순위에서도 한 단계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6회에서는 5·18 민주화운동을 다뤘다
시청률 상승과 함께 6회 내용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6회에서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뒤 오랜 시간 후유증과 트라우마를 겪어온 **오상범(하성광)**의 이야기가 중심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오상범은 어린 시절 형을 잃고 머리에 남은 총탄 파편 때문에 오랜 기간 발작과 두통, 환각 등에 시달리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계수정(김지원)은 다른 의사들이 난색을 보이는 수술을 맡게 되지만, 오상범은 수술 이후 죽은 형의 환영을 더 이상 보지 못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술을 거부합니다.
극 후반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가상의 인물 지두석 전 대통령이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오상범과 같은 공간에서 마주하는 장면도 등장했습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다시보기 :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방영중 금,토 밤 9시 50분!
programs.sbs.co.kr
시청률은 올랐지만 6회 소재를 둘러싼 논란도
6회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작품의 5·18 소재 활용을 두고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의학드라마의 중심 이야기와 역사적 사건의 연결이 갑작스럽다는 점을 지적했고, 원작과 비교하면서 한국판 각색 방향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5·18 민주화운동으로 인한 피해자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드라마를 통해 조명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나왔습니다.
방송 이후에는 ‘닥터X’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국회전자청원도 등장했습니다. 해당 청원은 공개 전 찬성 요건인 100명을 충족해 공개 여부 검토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다만 이러한 논란과 별개로 6회 시청률 자체는 19.5%까지 상승했습니다.
닥터X 20% 돌파 가능할까?
현재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다음 회차에서 시청률 20%를 넘어설 수 있느냐입니다.
‘닥터X’는 1회 11.4%에서 시작해 2회 14.9%, 3회 15.1%, 4회 18.5%, 5회 17.5%, 6회 19.5%를 기록했습니다.
6회 만에 첫 방송 대비 8.1%포인트 상승한 셈입니다.
여기에 순간 최고 시청률은 이미 21.3%까지 기록됐기 때문에, 다음 회차에서 전국 평균 시청률이 20%를 넘어설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순간 최고 시청률 21.3%는 전국 평균 시청률 19.5%와 다른 지표이므로 ‘이미 20%를 돌파했다’고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한눈에 정리
- 6회 전국 시청률: 19.5%
- 5회 대비: 2.0%포인트 상승
- 기존 자체 최고: 18.5%
- 순간 최고 시청률: 21.3%
- SBS 역대 금토극: 펜트하우스3와 공동 5위
- 20%까지: 전국 평균 기준 0.5%포인트
- 6회 주요 소재: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의 상처와 트라우마
- 현재 상황: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소재를 둘러싼 논란도 진행 중
결국 ‘닥터X’ 6회는 시청률 측면에서는 확실한 기록을 세운 회차입니다. 전국 평균 19.5%로 SBS 역대 금토드라마 공동 5위까지 올라섰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3%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관심은 자연스럽게 ‘닥터X’가 7회에서 전국 평균 20%를 돌파할 수 있을지, 그리고 현재의 상승세를 어디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20% 돌파 여부는 이후 방송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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