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정부가 생리용품 지원 확대 정책을 추진하면서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는 취약계층 청소년 중심 지원이었지만, 앞으로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에게 지원하는 정책이 시범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정책에는 온라인 스토킹 피해자 보호, 여성 경력개발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여성 정책이 함께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정부가 추진하는 여성 정책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모든 여성 대상 ‘공공 생리대’ 지원 추진
정부는 생리용품 가격 부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내용
-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 누구나 이용 가능
- 공공시설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 생리대 직접 수령 방식
시범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입니다.
예산
약 30억 원 규모 국비가 투입됩니다.
올해는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2027년 본사업부터는 지방비 매칭 방식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2. 취약계층 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계속 지원
현재 시행 중인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제도도 유지됩니다.
지원 대상
- 만 9세 ~ 24세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 금액
- 월 약 1만4천 원 상당 바우처
이 바우처는 생리대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3. 온라인 스토킹 피해자 정보 삭제 지원
최근 증가하는 온라인 스토킹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피해자 보호 정책도 강화합니다.
주요 지원
- 인터넷에 게시된 피해자 사진 및 개인정보 삭제 지원
-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동 지원
또한 반복 신고 등 고위험 피해자에 대해서는
- 2개월마다 모니터링을 진행해 피해 재발을 예방할 계획입니다.
4.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확대
정부는 교제폭력 피해자 지원 확대도 추진합니다.
현재 추진되는 정책은
- 교제폭력 피해자를 스토킹방지법 지원 대상에 포함
관련 법 개정도 추진될 예정입니다.
5. 여성 경력개발 지원 강화
여성 고용률을 높이기 위한 생애주기별 경력개발 정책도 함께 시행됩니다.
연령대별 지원
청년 여성
- 초기 경력 설계 지원
30~40대 여성
- 경력단절 예방 및 경력이음 사례관리
50대 이상 여성
- 지역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6. AI·디지털 직업훈련 확대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신기술 직업훈련도 강화됩니다.
주요 교육 분야
- 디지털 기술
- 인공지능(AI)
- 지역 산업 맞춤 교육
지방정부가 훈련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여
지역 인재 유출을 줄이는 정책도 추진됩니다.
7. 육아휴직 후 복귀 지원 프로그램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력 단절 문제 해결을 위해
리보딩(Re-boarding) 프로그램도 지원됩니다.
주요 내용
- 육아휴직 후 직장 복귀 지원
- 직무 역량 강화 교육
- 경력 재설계 지원
8. 가족친화 기업 확대 정책
정부는 가족친화적인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기업 지원도 확대합니다.
기업 지원
- 성평등 인사관리 컨설팅
- 조직문화 개선 교육
- CEO 대상 교육 프로그램
또한 가족친화 인증 기업에는
- 세무조사 유예
- 근로감독 면제 등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정리
2026년 정부는 여성 정책을 크게 확대하며 다음과 같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공공시설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 취약계층 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 유지
✔ 온라인 스토킹 피해자 보호 강화
✔ 교제폭력 피해자 지원 확대
✔ 여성 경력개발 및 직업훈련 강화
이러한 정책은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와 안전한 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전국 확대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